작성일 : 09-10-15 2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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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 곳.. 폴라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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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김지성
 조회 : 4,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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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 폴라리스 레오방에 묵었던 커플남입니다.
폴라리스란 이름도 너무 맘에 들던..
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러져 펜션이 더욱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.
여친이 좋아하는 꽃들이 만발해 있고.. 셀프카페, 불빛 때문에 더욱 멋있었던 구름다리..잔잔히 흘러나오던 음악..
방도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으신 걸 여친이 넘 맘에 들어 했습니다.
전 그렇게 좋아하는 여친을 보고 더 좋아 했구요*^^*
저희는 시간을 길게 낼 수 없는 커플이라...쉴때 좀 빡시게 계획을 잡는 편이죠...ㅋㅋ
계곡도 거닐고...
남들이 닭살이라 하던말던... 사랑한다 큰 소리로 알려도 주고...ㅋㅋ
고기보다는 새우를 더 좋아하는 여친을 위해 새우를 사다가 구워먹고...
다른 분들보다 저희가 좀 늦게 저녁을 먹어서 좀 썰렁했지만...
더 오붓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^^;
다음날 아침에는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바람을 쐬고 왔죠.
저희가 좀 늦게 들어가서 넘 당당히 좀더 늦게 퇴실해도 되겠냐는 요청에 흥쾌히 허락해 주신 주인 아주머니께...
정말 너무 근사하고 아름다운... 그래서 언제 생각해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만들어준 폴라리스에.. 넘넘 감사드려요.
언제나 건강하시구요..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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